현영 남편 나이

현영 프로필

예능 MC로 한동안 왕성한 방송 활동을 하고 또 가수 활동을 했던 현영은 본명은 유현영이며 1976년으로 올해 45세의 나이고 키는 172cm이며 수원 출생입니다.

현영의 최종학력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로정보문화콘텐츠 언론학입니다. 2009년 서울종합예술학교 패션모델예술학부, MC예술학부 교수이며 국산 돼지고기 사랑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습니다.소속사는 코엔스타즈이며 1997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로 첫 데뷔를 했습니다.

 

현영이 자기의 인스타에 달콤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뷰가 정말 좋은 큰 실내 창과 럭셔리하고 세련된 집 사진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사했냐는 댓글에 서울과 송도를 왔다 갔다 한다 하면서 자신의 세컨 하우스라 했습니다.

과거 현영의 책이 인세만해도 1억이 넘는다는 현영의 말처럼 그동안의 방송활동과 인세 및 능력있는 남편을 봐서도 능력자 현영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영 남편

현영은 2012년도 비연예인인 최원희와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 최원희는 전설의 무도인 최배달 사범의 조카로 알려져 있으며 예전 ‘택시’에 출연하여 남편에 대해 주원을 닮았다고 말하며 꿀내를 풍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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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과 최원희는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었는데 첫째는 최다은 둘째는 아들 최태혁을 출산하였습니다. 그리고 최원희의 직업은 외국계 회사 상무라고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남편 재산

남편 재산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했으며 서로의 수입을 공개하기 꺼려해서 얼마인지 모른다 했으며 믿음 하에 각자의 수업은 비공개로 하고 있다 합니다. 다만 생활비는 받고 있다고 합니다.

남편의 재산에 많은 관심이 있다 보니 남편의 수입과 관련해 발언으로 많은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현영 근황

현영이 바쁜 워킹맘 일상을 공유해 화제입니다.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아침 백화점 라방에 이어서 mbc 라디오스타까지 열일한 하루~~^^ 내사랑 경란 언니의 촬영장 선물까지~~ 감동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현영은 공개된 사진에는 라디오스타 대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으로 여전히 현영의 화려한 비주얼과 몸매로 보는 이를 감탄하게 만든다.

현영 선행

  현영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였으며 자신이 운영하는 ‘허밍 바이’ 의류 브랜드 대표로 자신의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손소독제 3371개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경기, 대구, 인천의 아동 양육 시설을 통해 취약 아동들에게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능력있고 마음도 이쁜 현영인데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