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민수 보복운전 사건사고 최민수가 불구속 기소 되었다고 한다. 사유는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의라고 한다.배우 최민수는 '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게 되었는데 지난해 9월 여의도 도로에서 앞차가 진로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이를 추월해 급제동해서 사고를 냈고 또한 여자피해차량 운전자와 실랑이를 벌이면서 욕을 해서 모욕혐의도 추가되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최민수는 당시 상황에 대해 '1차로로 주행하던 중 2차선에서 갑자기 깜박이도 켜지 않고 상대차가 불쑥 들어왔다고 한다. 보조석에 앉은 차량 동승자가 커피를 쏙을 정도였다며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차가 쓸린 느낌이었다. 상대도 잠깐 정지했다 출발한 걸 봐서는 사고를 인지한것 같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상대가 그냥 가길래 세우라고 했는데도 무시하고 계속 갔으며 기다렸다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