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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집안 아버지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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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수) 라디오스타에서는 갑자기 분위기 600회라는 제목으로 특집 예정이다. 특집답게 이름과 팀을 바꾸고 새롭게 리셋한 게스트들을 초대했는데 피오가 출연하여 과연 피오가 새롭게 바뀐 점이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피오는 최근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매력 포텐을 터트려 급부상하고 있는 신 예능대세이다. 피오의 천진난만하고 해맑은 모습으로 출연하며 예능 대세다운 입담과 솔직함으로 어떻게 분위기를 이끌며 빵빵 터트렸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피오는 앞으로 블락비의 행보와 활동계획에 대해 얘기하고 블락비를 독립한 멤버 지코에 대해서도 속시원히 "그런거 아닙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지코 저격설에 대한 상황을 깔끔히 설명하고 정리했다고 한다. 







피오는 본명 표지훈으로 1993년 2월 2일생 27세이다. 피오의 가족관계로 삼촌은 '세상에 이런일이' 등 다수 예능 프로에 출연했던 정신과 의사이다. 현재 블락비의 멤버로 매우 낮은 저음 목소리를 가지고 랩퍼이지만 정규앨범에서는 노래하는 파트가 많으며, 팬들 사이에서도 통하는 동굴 목소리로 랩을 할때는 목소리를 높이는 편이다. 피오는 저음톤인거에 비해 음역이 꽤 높은 편이다. 






데뷔전 오디션에서 탈락의 쓴맛을 마시고는 오기가 생겨 30kg정도 살을 뺐었다고 한다. 예나 지금이나 귀여운 얼굴은 남아 있는 것 같다. 그러고 다시 지원하여 지금의 블락비가 되었다고 한다. 절친 송민호와는 학교동창이며 같은 학교에 재학했던것 뿐만 아니라 같이 살기도 했다고 한다. 둘 사이가 너무 친하고 신서유기 시즌6에 같이 출연을 했는데 그런 이유에서인지 같은 팀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라디오 스타에서 절친 송민호와 감동적인 우정 스토리에 대해 밝힌다고 하는데 송민호와는 신서유기5에 출연할때도 절친인 송민호와 '대탈출'에서 연을 맺은 강호동이 있었기에 우물쭈물하지 않고 바로 적응하고 시청자들에게 송민호와의 케미로 웃음 폭탄을 던져주기도 했다.


















웃을때 하트입술이 포인트이며 웃음도 예쁘고 귀여운 외모 때문에 귀엽게 보이는 이미지가 크지만 키가 무려 181cm로 기럭지 짤이 생성될 정도로 멋진 남자의 포스를 풍기기도 한다. 또한 지코에게 피오의 가장 막내같지 않을 때가 언제인지를 묻자 사우나 갔을때라고 답했다고 한다.




SBS 월화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첫 연기를 했으며 2018년 MBN '설렘주의보' 그리고 현재 tvN '남자친구'에 박보검 동생으로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감초 연기를 톡톡히 하고있다. 보고 있으면 누나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

드라마 '남자친구'에 출연하며 송혜교를 보고 "인형이 움직이더라"라며 너무 예뻐 말문이 막혔었다고 한다.




피오 금수저 피오 벤츠라는 말 등으로 피오 집안이 한때 실검에 오른적이 있었는데 재벌설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피오는 스무살 생일때 아버지께 외제차를 선물받은적인 있고 부유하게 자란것은 맞지만 생각하는 것 만큼 재벌돌은 아니라고 말했다. 더불어 피오 아버지는 면세점쪽에서 일을 한다고 입장을 내놓은 적이 있다.





피오를 두고 긁지 않은 복권남, 박보검도 부러워한 예능 대세라고 한다. 많은 이의 이상형으로 등극한 피오는 예능 연기 뿐만 아니라 귀여움 넘치는 외모 패션 또 연기, 음악까지 다방면으로 끼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피오의 매력은 이제 풀기 시작한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매력 발산으로 피오 덕에 얼마나 시청자들이 더 즐거워질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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