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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남편 몸매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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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모델 순위 16위에 빛나는 모델 혜박이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 팬들의 입장에서는 참 궁금합니다. 화려할것만 같은 그녀의 일상은 항상 대중들에게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혜박의 본명은 박혜림으로 1985년 1월 17일생으로 만34세의 나이로 세계적인 탑모델입니다. 유타주립대학교 생물학 학사로 대학에 다니던 중 길거리 캐스팅이되면서부터 모델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혜박의 큰 성공을 떨치게 된 것은 미우치아프라다와 러셀 마시가 그녀를 밀라노 패션위크의 미우미우와 프라다 모델로 캐스팅했을 때입니다. 나오미캠벨에 이어 런웨이에 선 최초의 유색인종이었으며 동양인으로서는 두번째 프라다 패션쇼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 패션쇼 덕분에 혜박은 큰 성공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이후 유명한 사진 작가들하고도 작업을 하면서 톱모델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2005년 보그의 'Top 10 Models'로 선정되었으며 모델스닷컴의 영향력 있는 모델 16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또한 서울패션위크를 시작으로 한국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있습니다.우리 나라에서 톱모델 장윤주, 한혜진과 함께 한 샴푸 광고를 찍으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혜박의 엄청난 프로의식을 가진 모델인가를 알수 있었던게 패션쇼 도중 하이힐 굽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워킹한 혜박을 보면서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세계 탑모델의 혜박은 동양적인 외모와 화려한 워킹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사랑받는 모델인 이유가 있었네요.




혜박의 남편은 5살 연상의 브라이언 박으로 194cm의 남다른 기럭지와 훈남 이며 2008년 5월 3년의 열애 끝에 결혼하였으며 브라이언 박의 혜박 남편 직업은 테니스 코치이며 혜박은 브라이언에게 첫눈에 반했으며 남편은 혜박이 모델일을 하는걸 적극적으로 응원해주고 조언도 해준다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청혼도 먼저 하였다고 하네요. 혜박은 사랑을 쟁취하는 멋진 여성이기도 합니다. 일과 사랑을 쟁취하는 진정 걸크러쉬 여성이네요.



이들 부부에게는 결혼 10년만인 2018년 소중한 아기를 갖게 되며 혜박은 엄마가 되었으며 임신 선물로 혜박 남편은 혜박에게 마세라티를 선물했다고 합니다. 혜박은 현재 세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혜박의 인스타그램 SNS에 올리며 꿀떨어지는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엄마의 몸에도 불구하고 혜박은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며 있으며,

혜박의 몸매는 세계 탑 모델인 만큼 범접할 수 없는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혜박의 키 176.5cm에 32-24-34의 8등신 몸매를 자랑합니다. 또한 작년에 톱모델만이 줄 수 있는 다이어트 레시피, 운동법, 모델라이프를 솔직하게 담은 에세이 '시애틀 심플 라이프'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혜박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오는 29일 방송에 등장할 예정으로 '아내의 맛'에서는 12년차 아내, 1년차 엄마로서 혜박 가족의 일상을 보여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혜박의 미국라이프가 어떨지 큰 기대가 됩니다.

앞서 녹화에서 혜박은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보여줘 패널들에게도 부러움을 샀으며 거실에서도 열심히 하는 몸매 관리법으로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하루는 운동, 또 운동, 또 운동으로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감탄을 이끌어 냈으며 바디라인을 잡는 스페셜 레시피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운동을 보여줘 관심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또한 출산 1년차에도 본업인 모델로 돌아가기 위한 그녀의 노력과 고민하는 모습을 담아내면서 복귀를 꿈꾸는 탑모델 혜박의 진실한 스토리를 담아냈다고 하니 '아내의 맛'이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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