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나이 임신

요즘 시월드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홍현희는 결혼 후 더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홍현희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현하면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일과를 리얼하게 보여 주고 있다.

홍현희는 제이쓴 부부 못지 않게 역대급 조회수와 리액션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시부모님과 아내의 맛을 통해 즐거움을 주고 있는데 지난주 좌충우돌 혼인신고를 하면서 공식부부가 된 후 이번주 시부모님과 새해 맞이 첫 시댁가족과 함께하는 효도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홍현희는 리무진을 직접 끌고 호텔에 도착해 레프카펫을 깔고 대기하면서 에스코트하는 등 또 다른 사랑스러움을 보여주며 처음으로 시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최선을 다한다고 한다. 시부모님 역대 리액션 시부모님답게 럭셔리 숙소를 보고 감탄을 하시며 너무 좋아하셨다.  시부모님께 살갑게 다가가는 홍현희의 모습과 또 며느리에게 솔직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시부모님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까지 주는것 같다. 

이번 회차에서는 희쓴 부부와 시부모님의 케미가 웃음을 폭발시키고 역대급 리액션과 에피소드로 스튜디오까지 폭소지뢰밭으로 만들었고 시청자 가정까지 웃음폭탄을 던진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그럼 홍현희에 대해 알아보자

홍현희는 개그우먼으로 1982년 5월 10일생이다. 이미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개그우먼이 되기전에는 제약회사 직원으로 알려져 있고 영동여고를 졸업했으며 대학에 관련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식품영양학과 계통을 졸업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2007년 SBS 웃찾사(공채 9기)로 데뷔하였으며 SBS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상, 또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다른 개그우먼들과 드립걸즈 연극 공연을 했으며 드라마 초인가족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홍현희의 남편은 이미 잘 알려졌다시피 제이쓴으로 2018년 10월 21일에 결혼했으며 지금 아주 따끈따끈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홍현희와 제이쓴의 첫 만남은 인생술집에 나와 말했던 것처럼 김영희와 성인용품을 준비하면서 인테리어를 맡기게 되면서 제이쓴을 알게 됐다고 만남 비화를 공개한바 있다. 당시 셀럽파이브로 바빴던 김영희때문에 둘이 만나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많아지면서 사랑으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홍현희는 럽스타그램을 통해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달달한 데이트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사기도 했다. 정말 사랑스러운 부부라는 칭호를 얻으며 대중들의 사랑까지 받고 있다.

홍현희 남편 제이쓴은 본명은 연제승이며 1986년 12월 27일생이다. 셀프 인테리어 전문 크리에이터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홍현희와 막역한 개그우먼 김영희 인테리어를 도와주면서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제이쓴의 좌충우돌 싱글라이프'라는 블로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직을 맡고 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연상연하 커플로 4살 차이가 산다. 

홍현희는 남편은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인생의 선생님이라 하였으며 아내의 맛 패널들이 혹시 임신이냐고 물어보자 제이쓴은 아니라고 부인하였다. 아직은 신혼을 즐기고 열심히 방송활동을 해야할것으로 사료되며 향후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2세가 태어나도 정말 이쁘고 귀엽고 둘 부부의 매력과 예쁜점만 닮은 아이가 태어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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