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몸매 성형

열정의 아이콘 루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역대급 솔직함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라 한다.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특집으로 가수 효린, 화사, 오정연과 함께 출연해서 강하고 솔직한 입담을 과시한다고 한다.

f(x)멤버인 루나는 자신을 3년된 솔로 신인가수라고 소개하였는데 루나는 2009년 f(x) 메인보컬로 데뷔하였으며 오랜 방송활동을 통해 다져진 입담으로 MC들과 게스트들을 사로잡았다 한다.

루나는 f(x)가 아닌 솔로 가수로서 홍보를 하기 위해 열정적은 모습으로 어필했고 맨발 투혼으로 댄스까지 선보이고 중간중간 자신의 자작곡을 홍보했다고 한다. 

루나는 1993년 8월 12일생으로 본명은 박선영이다. f(x)에서 메인 보컬인만큼 리라아트고등학교에 보컬 특기로 전체 수석 입학 후 보컬 동아리 회장까지 하면서 노래 실력에 재능이 큰 학생이었다. 파워풀하고 청량한 목소리 그리고 음역대가 넓을뿐 아니라 시원시원하게 뻗어가는 고음이 일품이다. 

루나의 몸매는 다이어트의 위너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높이뛰기로 우승을하고 100m허들에서 준우승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데뷔초 힘이 강하다 체력이 강하다는 이미지가 생겨서 그런지 건강 소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만 잔병치레를 자주 하거나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을 하기도 했었다. 

또 다이어트 전말벅지라는 별명으로 마음 고생을 했는 루나는 다이어트를 성공해서 슬림하고 가녀린 정말 예쁜 몸매가 되었다. 다리도 가늘어지면서 비율도 훨씬 좋아보이고 건강하지만 여리여리한 이미지의 루나는 여자들에게 다이어트의 롤모델로 꼽힐 정도이다.

라디오스타에서도 자신이 실생활에서 실행중인 특급 뱃살 빼는 방법과 변기 위에서 하는 하체 체력 단력법까지 공개했는데 스튜디오에서 의자를 놓고 제대로 보여줘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다고 한다.

루나는 14살 SBS 예능 '진신게임'에 출연해 성숙한 웨이브를 보여주었고 이로 인해 SM에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즉 춤으로 캐스팅되고 노래까지 잘해 메인보컬일 되었다. 다만 팀내 댄스 엘리트 빅토리아가 있어서 부각되지 않았을 뿐이지 실제로 f(x)에서도 리드댄서로 춤과 노래 어느 하나 빠지지 않은 팔방미인이다. 또한 강한 리액션으로 각종 예능에서도 출연하여 바다나 황강희 못지 않은 예능인으로서도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수 활동뿐 아니라 2011년 '금발이 너무해'로 뮤지컬에 데뷔했고 2018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주연으로 열연했다. 이 밖에 더 라스트 키스, 레베카 등 여러 뮤지컬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뮤지컬에서도 강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루나의 별명은 루루, 강아지, 깜띠, 룬천사, 룬마리, 루신바예바, 맑음이, 코알라, 예쁜이 3호등 아주 다양한데 그만큼 루나가 개성있고 여러 분야에 열정적이고 성격 또한 좋다는 보여주는 별명들이다.

너무 예뻐져서 성형의혹설이 있기도 했지만 야식을 절대 먹지 않고 철저한 식단관리와 운동으로 미모가 성장한것이며 무엇보다 아픈것을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성형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이 맞는것 같다.

루나는 멘탈 갑인 사연을 공개하며 하루 3~4시간 일기를 쓰고 유튜브도 직접 제작하며 또한 자신에게 얘기를 하는 등 24시간이 모자라게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열정녀로 등극할만 하다.

[가보자 티비여행] - 홍현희 제이쓴 나이 임신

[가보자 티비여행] - 안현모 라이머 동상이몽 몸매

[가보자 티비여행] - 정영주 연애의 맛 몸매